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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일상의 작은 반짝임
아무도 몰라주는 너는.
by
임세규
Apr 1. 2023
벚꽃나무 / 임세규
언제부터였을까..
그 자리 그곳에 있었지만
3월에 알게 되는
너는
꽃 피고 지고 나면
그 자리 그곳에 있을 텐데
아무도 몰라 주는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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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심리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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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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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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