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들으면서 울어 버린 사람이 혹시 계실까요...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말랑해지고
경쾌한 음악을 들으면 몸이 신나고
슬픈 음악을 들으면 우울해집니다.
클래식 음악을 듣다보면 참으로 놀랍습니다.
첼로와 바이얼린 그리고 피아노 악기 하나하나 음색이 다르지만
때로는 홀로, 때로는 어우러져 저마다의 악기 소리를 냅니다.
무엇보다 소리를 연주하는 연주자들의 마음이 악기에 닿으면
연주자들의 혼이 느껴질정도로 격정적인 음악이 탄생합니다.
아무런 말 없이 인간의 언어가 아닌 악기의 알 수 없는 말로 표현하는 것을
보고 듣고 있으면, 그들의 음악을 이해할 수 없다면 적어도 공감할 수는 있습니다.
그 공감은 눈물이 되기도 하고 말없이 침묵으로 이어지기도 해요.
최근, 음악을 듣다가 눈물을 흘린 적이 있나요?
음악을 들으면서 울어버린 사람을 찾고 있어요.
계시다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2026. 3. 28 로즈릴리
https://youtu.be/Z0DQxI3KM7o?si=X_5MyEEwHi_kwVXG
https://youtu.be/coFxZiekya0?si=xMjOYwTLmyiV409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