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내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2002년 어머님께서 임종하신 후 지금까지 오직 한 가지 “효”운동에만 전념한 것이 언 4 반세기 25년이 된 현재까지 내가 뭘 하였고, 어떤 사회적 변화가 일어났는지 회고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짧지 않은 오랜 기간을 “효”를 위하는 일에만 전념하였지만 현재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는 현실이다. 남들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일을 10년, 20년 이상을 행하고 나면 뭔가가 남는다고 하는데 난 아무것도 손에 쥔 것이 없다.
내가 이 일을 처음 시작 한 당시에 나의 손에 쥐고 있었던 것들이 참으로 많았다. 열심히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을 당시라서 경제적인 부가 늘 존재하였다. 그 부가 사회적 지위를 많이 향상해 주었기에 명예도 함께 따라다녔다.
하지만 어머님께서 임종하신 후 지금까지 내가 손에 쥐고 있었든 모든 것들을 그냥 놓아 버렸다. 지금도 그때 한 사업의 잔재들이 사업을 한 곳에 가면, 그대로 25년 전의 모습을 한 채 고스란히 그 자리에 놓인 체 있다.
그것을 보면서 나의 마음을 다듬어 본다. 그때 모든 것을 두고 현재의 나로 온 것이 맞았던 것인지, 아니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허망한 짓을 한 것인지는 나 자신 스스로 해답을 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매월 1일"효"생각 시민운동을 한지도 2002년 2월 1일 날 1회를 시작한 것이 벌써 300회 참 세월은 빨라 이번 300회 회고 책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고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