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7명
-
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
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로 일하다 30대에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결혼은 안 했고 애도 없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살까 고민 중인 여자입니다.
-
김인경
내면의 상처를 표현하면서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
10년간 4번의 유방암 수술을 하고 현재까지 투병중입니다.
대학생딸과 고1아들과 행복을 나누는 미안함맘이 가득한 엄마랍니다.
-
황마담
30년차 영화쟁이! 글 쓰고, 작품 준비 하면서, 늘 재미나게 살고픈.. 아직도 꿈이 많은, 여자 사람 입니다.
-
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
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당신 탓이 아니라는 타인의 위로보다 나를 위해 읽고 써보세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
-
리진
가난하지만 행복합니다. 행복할 때 글을 씁니다.
-
영화인 Z
알파벳 Z 쓰고, 을 (乙) 로 읽는다. 을의 탈출기 정도로 봐주면 좋겠다.
-
구십편
83년생이 살아온 집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힘들지만 솔직한 기록이 누군가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편은지 피디
<덕후가 브랜드에게>라는 책과 KBS2 <주접이 풍년>을 연출한 편은지 피디입니다. 세상의 모든 수줍은 약자들이 행복해지는데 제 능력을 발휘하는 게 최종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