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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빛반사 Jul 10. 2020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너무 늦게 알게 된 브런치.


그래도 아직 늦지 않았지요?



3일간의 기다림 끝에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에 제 마음은 설레발.


앞으로 얼마나 내 이야기를 솔직하게 쓸 수 있을지,


얼마나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감은 벌써, 저 멀리까지~~ 앞장서 가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우리의 일상이 공감의 힘으로 특별해지길.


살아있는 글이 생활에 리듬을 더하길.


그래서


시계추처럼 똑딱이는 크로노스의 시간 대신


어느 한순간도 버릴 수 없는


카이로스의 시간을 살아가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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