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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가 싸준 김밥이 먹고 싶다
효도는 손녀가 대신합니다. | [Web발신]김우진님 받으실 상품이 배달 예정입니다. OO택배 핸드폰을 바꾸었던 2019년 5월부터 며칠 전까지 받은 똑같은 문자메시지를 세어보니 모두 39개였다. 2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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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싼 김밥이 더 맛있다."
엄마의 마음에는 게으름이 없었다.
게으른 엄마라서 미안해. 할머니를 따라가려면 아직 먼 게 아니라,아마도 영원히 따라갈 수 없을 것 같아.
엄마, 엄마가 싸준 김밥 먹고 싶어.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는 '믿을 수 있는 어른 되기'가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