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둘째 아이 어린이집 적응기(2)
둘째 아이 어린이집 적응기(1) | 올해 초, 13개월이던 둘째를 어린이집에 보내기로 했다. 주변에서는 너무 어린데 보낸다고, 아이는 세 살까지 엄마가 데리고 있어야 한다고, 한 마디씩 했지만 하
brunch.co.kr/@skysea1620/87
"아프면 안 돼, 어린...... 얼른 입자."
'아가야 미안해, 그런데 엄마도 엄마만의 시간이 필요하단다. 아프면 안 돼. 어린이집 못 가잖아.'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는 '믿을 수 있는 어른 되기'가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