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바람이 나에게 다가와
입술을 간지럽힌다.
웃음을 터트린 나는
고개 들어 하늘을 바라보았다.
그 높은 공간을 가득 채우는
아름다운 빛이 내 것이길.
조심스레 마음속에서
소망해 본다
내 것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