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이 말해주는 것

by 홍진호 Hong Jinho

생활 속에 여백이 없다.

바쁘다기보다는 우리는 이제 빈 공간을,

빈 시간을 견디지 못하는 병에 걸렸다.

여백이 있으면 생각하게 되고,

생각이 있으면 배려하게 된다.


나를 배려하는 마음,

내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데,

우리는 연습을 할 여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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