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이야기>
들리는 이야기
듣고 싶은 이야기
듣기 싫은 이야기
많은 말을 내뱉고
많은 말을 듣고
그 말들에 움직이는 나의 많은 생각과 마음
그렇게 나는
들리는 말에
나를 자꾸 흔들어 본다
첼리스트이자 작곡가로서, 제가 쓴 에세이와 시, 그리고 노랫말에 담긴 감정의 결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