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질없다는 걸 알면서도
남들이 보는 것을 신경 쓰는 시간이 부질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남들을 위해 그 시간을 쓰고 있다.
채워지지 않고 계속해서 밑 빠지는 허영에 노력하고 있다.
그것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지 않는다는 걸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깨달았지만 중독된 행동이 잘 멈춰지지 않는다.
나를 위해 행하는 짓이라고 생각하며 참작해 보지만 부질없다는 생각이 머리 뒷 쪽을 위잉 위잉 맴돈다.
허영의 모습이 나를 빛나게 하지 못한다..
"잊고 살던 마음 한구석 울림을 다시 꺼내봐요." 세상에서 느끼는 것들을 공유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