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수로 평가되는 사람들
"너 얼마 모았어?, 결혼식은 얼마 주고 해?" 이런 질문들
어느 정도 인지 마치 등급을 매기는 듯 한 사회이다.
재산이 많은 사람은 좋은 등급으로 결혼에 어려움이 없는 것처럼 보이고 조금의 단점이 있어도 눈 가리고 괜찮다는 경우도 있다.
열심히 살지만 남들보다 적다고 생각하는 월급으로 평균이 되고 싶어 아등바등 살아간다. 결혼을 하고 싶어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서 원하는 시기를 뒤로 미룬다.
"자산이 곧 자신인가."
현실이 점점 막막하게 변해가는 삶에서 재산이 많은 사람을 찾는 건 본능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난
이런 사회일수록 외적인 모습을 빛나게 해주는 사람보다 원하는 것을 다 해주지 못하지만
부끄럽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내적인 모습이 자신과 맞는 사람을 찾아가는 것을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