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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 재주라도
오랜만입니다
by
이영희
Oct 25. 2020
오고 싶었는데
왜 이리 오래 걸렸는지
이유
변명
아무리 둘러댄들
명백한 건
다 부질없음으로 절로
머리 수그리고 물러날 수밖에
그러나
어찌 잊을까 이곳의 정겨움을
시월의 마지막 밤이 오기 전
시작하자
다시 해 보는 거야
좀 허술하면 어때
.
.
아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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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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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쓰고 지우고 다시 쓰고 있습니다. 그림을 즐깁니다. 수필집 <자궁아, 미안해> 2022년 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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