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기
by
이영희
Nov 30. 2023
몇 포
기 김장을 해 놓고
수육으로 쌈을 싸 크게 입 벌려
만족을 더한다
고구마와 떡국 떡
김치 수제비 등등, 강추위
영하의 날씨라도 든든하다
움
직임이 적은 이 계절에
몸무게만 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
매일 뭘 먹을까,
그 고민만큼, 읽고 쓰는 일에도
올 겨울엔 마음을 좀 더 기울이자
.
.
파스텔&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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