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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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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Jun 23. 2024
앉았다가
누웠다가
일요일인지
토요일인지
평일 날 쉬고
휴일 날 놀고
바뀌는 건
째깍째깍
시간과 날짜
바쁜 척하는
사람 주위에 꼭 있지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은
바쁘다는 말 쉬 하지 않아
척 보면 알잖아
누가 진짜인지
이제 서둘 일 없고
오늘 내일 모레 글피
이래라저래라
재촉하는 이도 없네
앉았다가
누웠다가
마냥 흐트러진 일상도 아닌
산다 또
.
.
아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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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심리
시간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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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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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쓰고 지우고 다시 쓰고 있습니다. 그림을 즐깁니다. 수필집 <자궁아, 미안해> 2022년 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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