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치는 남아 있었어
하지만
끝까지 가는 인연이란 없어
부모님도 연기로 사라져
곁에 없는데....
누구는 빨리.. 또
누구는 좀 더디지만
자기 자리로 가기 마련
머물 곳이 어딘지
확실히 깨닫게 되지
"죄를 짓는 데
우리의 인생은 너무 길다
죄를 변상하는 데
우리의 인생은 너무 짧다".. 고
다무라 류우이치는 말했어
참담한 그 문장을 옮겨보며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적어보네
.........
당신과 나
말은 보탤수록
죄목이 늘고
침묵만이
길어진
형량을 덜어낼 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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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을
쭉 따라가니 ..원인과 결과를
너무 잘 표현해 놓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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