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 sais-je?

by 이영희





"..... 학문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은 나태다. 학문을 너무 많이

장식으로 쓰는 것은 허식이다. 학문의 척도로만 판단하는 것은 학자 기질이다.


.............. 교활한 사람은 학문을 욕한다. 단순한 사람들은 학문을 감탄한다.

총명한 사람은 학문을 이용한다. 학문은 학문의 용도를 가르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을 가르치는 것은 학문 이외의 지혜, 즉 관찰에 의해서 얻어진 학문 이상의

지혜이기 때문이다......"........--베이컨 ---



"... 최초의 성직자는 최초의 어리석은 자를 만난 최초의 사기꾼이었다.." --볼테르---




.... " Que sais-je?..(내가 무엇을 아는가)...--몽테뉴----




... *사람에 따라서는 한 권의 책을 써도 장황한 자가 있다. 볼테르는

백 권의 책을 써도 언제나 간결하다.





어제와 오늘, 볼테르와 베이컨의 생각들을 활자로 엿보며

단순한 나는 감탄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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