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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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목
칼럼니스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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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퇴임한 후 안분지족(安分知足)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젊은 날의 경험을 디딤돌 삼아, 현재를 살아가며 새로이 각성한 성찰의 순간들을 진솔하게 써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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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1988년 <문학사상> 신인상,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땅의 뿌리><잠시 머물다 가는 지상에서><길 끝에 서 있는 길><꿈섬><우리들의 고향><서천꽃밭 달문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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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몽 언니
핑크빛 꿈을 꾸며사는 에세이스트. 초강력 ENTP의 일상 오지라퍼 역량을 착실히 장착하여, 일상을 촘촘하게 쪼개고 분석, 그 일상에 의미부여를 지나치게하는 능력이 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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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부시게
'먼 훗날...'이라는 문구를 몇 번이나 썼을까? 그 소녀는.
연필을 유난히 좋아했던 그 소녀는 그 먼 훗날의 자리에서
키보드에 손을 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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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
나는 매우 단순한 사람이고, 내가 대접받고 싶은 방식대로 사람들을 존중하고 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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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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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수필쓰는 rosa입니다. 등단작가이며 노을육아 중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나를 키우는 생활속 소소한 느낌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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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랑 biglovetv
저의 글과 글씨가 당신의 힘이 되길....
100세시대, 그 반에 들어선 부산사는 남자입니다. '글씨 좀 쓰는 글쓰는 사람'이라는 새로운 꿈을 좇아 브런치를 노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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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해
조용하지 않은 마음속을 정리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