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만남

by sleepingwisdom

신은 오지 않아도 산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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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아니, 믿고 싶지 않아 한다.

산에서 호랑이를 만났다는 얘기도, 선인(仙人)을 보았다는 얘기도,

그리고 누군가의 기도로 운명이 바뀌었다는 얘기도.


그런데도 누군가는 말한다.

산이 들었다고.

신이 오지 않아도, 산은 스스로 대답했다고.


이 이야기는 신비한 전설이 아니다.

누군가의 두 눈으로 보고, 두 발로 걷고, 심장으로 느낀 기록이다.


한 평범한 남자가 우연히 마주친 노인의 입을 통해,

우리가 잊고 지낸 소중한 ‘무엇’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


태백산 깊은 산중,

호랑이가 인간을 잡아먹지 않던 시절,

오히려 인간의 기도를 지켜보며 깨우던 시절의 이야기.

이제,

그 전설 같은 진실을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목차

프롤로그

우연한 만남

42세, 죽음의 그림자

태백산으로의 결심

산속 고독

공포의 밤들

호랑이와의 첫 만남

보호자 호랑이

신비한 능력

100일의 완성

선인의 출현

새로운 삶

선택의 갈림길

할머니의 진심

82세의 현재

홀로인 삶

할머니의 질문

에필로그 –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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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건,

호랑이가 있으면

다른 짐승들이 전혀 나타나지 않더라고요. 정말로 저를 지켜주고 있었던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