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오지 않아도 산은 들었다

by sleepingwisdom

산속 고독

깊은 산속, 물소리만이 적막을 깨뜨리는 그곳에서 할머니의 100일 기도가 시작되었다.

“매일 울면서 기도했어요.


‘제발 살려달라, 살려달라’고...”

낮에는 그나마 괜찮았다.

하지만

밤이 되면 모든 것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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