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을 조절하는 것은 나의 내면 세계의 균형점을 찾게 도와준다.
사람은 누구나 어느정도의 욕심을 갖고 살아가기 마련이다. 사람, 재물, 건강, 학업, 승진 등등 일생을 살아가며 이런 요소들에서 자유로울수 없다. 무언가가 있어야 온전히 채워진다고 생각이 드는 것은 사람이라는 존재가 그만큼 나약하고 뭔가에 기대고 싶거나 어떤 것을 외부적인 조건에서 충족하게 된다면 삶이 좀 더 풍요로워 질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가 원하고 취하고 싶어하는 삶의 어떤 외부적인 조건들이 필요 이상으로 우리의 노예가 되게끔 만들어 버린다면 어떨까? 주객이 전도가 되어서 우리 스스로가 내면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어떤 요인들에 의해서 자꾸 휘둘린다면 이야기의 결말은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
중용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무엇이든지 '적당히' '필요한만큼'만 취하라는 말. 물론, 이론상으로는 쉽지만 그것이 쉽지 않다는건 우리 누구나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하다. 난 그래서 내가 스스로 만족할만한 기준이나 원칙을 가지고 그 선에 이르렀다면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본다.
얼핏보면 당연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가진것에 감사해하지 않고, 당연히 여긴다면 아무리 많은 돈, 권력, 재물, 사람을 가지고도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으며, 그 감정은 결국 또 무언가를 더 원하고 필요하게 만든다. 그 끝은 당연히 부정적인 결과를 낳을것이고 말이다.
적당한 욕심은 잘 활용하면 뭔가를 성취하고 달성하는데 동력이 되며, 사람 관계를 풍요롭게 해주기도 하며,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도 있지만, 지나친 욕심은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공동체에게 부정적인 신호를 줄 수도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