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나침반은 나를 향해 흘러가야 진정한 내 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어떤 방향성으로 나아가야 하는걸까?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이, 하는 일이 나에게 맞는지, 내 옆에 마주한 사람들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는 오로지 나 스스로가 판단하고 결정내릴때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이다.
바꿔서 말하면, 어떤 삶의 기준이나 행복은 남에게서 찾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 어떤 원칙이나 신념을 가지고서 삶을 이끌어가는 게 현명하고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 흔히들, 요즘 많은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가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 굉장히 복잡해지고 다양해졌다고 얘기를 하는 것 같다. 그만큼, 삶에 있어서 어떤 걸 선택하고 결정하고 책임져야 할지에 대해서 스스로 가치판단을 내려야 할 것이 많아져서 그런 일인것 같다.
물론, 어떤 기준이나 원칙대로 살아가는게 쉽지는 않다. 내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하고 즐거운지, 어떤 일을 할 때에 행복한지, 어떤 사람들과 함께할 때에 더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지, 눈 앞에 닥친 시련이나 갈등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가끔은 내 안에 내비게이션이 작동해서 나에게 명쾌하고 속 시원한 답을 내려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결국엔, 어떤 선택을 내림에 있어서도 나 스스로에게 답을 구하는 일이기에 나 자신과의 대화를 많이 해봄에 따라서 알 수 있는 일인것 같다. 요즘에는 잘 모르는 사람들과도 손쉽게 연결될 수 있는 인터넷 상의 앱이나 가상 사이버 공간도 많기에 오히려 혼자서 사색하거나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줄어드는 것 같지만, 그럴수록 자신과 있는 시간들을 늘리고, 삶의 기준을 현명하게 내릴 수 있도록 많은 훈련을 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행복은 누군가가 정해주는 게 아니라, 오로지 나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다. 누군가를 따라한다고 해서, 생기는 것은 가짜 행복이고 일시적인 즐거움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