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으로, 감사함에 초점을 맞추자

내면을 긍정회로로 돌리면, 세상이 더 밝게 보인다.

by 이유미

사람의 뇌는 부정적인 흐름으로 흘러가기가 쉽다고 한다. 참 신기하다. 아무리 좋은 기억들, 행복한 추억들이 있어도, 좋은 칭찬을 99번 들어도 날카로운 비판 한 마디가 머릿속에 오래 남는걸 보면, 인간의 뇌는 왜 이렇게 만들어졌을까? 싶기도 하고 말이다.

요즘엔 '긍정확언' '명상' '마음챙김'과 같이 자기 자신을 마인드 컨트롤하고 동기부여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책이나 어플을 많이 보게 된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지혜로운 말을 듣고 싶어하며 자기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져야 평온해질지에 대해서 예전보다 훨씬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난 이 부분이 참 어려웠던것 같다. 가만히 있으면 온갖 잡생각이 난무하고, 예전에 누군가에게 상처받았던 기억, 어떤 도전에서 실패했던 기억들이 떠오르면 긍정적인 마음은 도대체 어떻게 가지라는 건지 많이 의문스럽기도 했다.


내가 생각하기에 긍정적인 마음은, 나 스스로 계속 좋은 말을 들려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패해도 그저 그 자리에서 좌절하는게 아니라 묵묵히 앞을 보고 나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한 번 해봤는데 잘 안되니까 안한다가 아니라, 또 한번 해보지 뭐, 라는 마인드가 어느 순간 조금씩 성장의 길로 이르게 해주고, 마인드 컨트롤도 가능하게 한다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쉬운 것은 없다. 자신의 마음을 수련하는 것도, 계속 좋은 말을 해주면서 뇌의 흐름을 긍정적으로 마인드 셋팅을 하는 것도 모두 그렇다. 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나 자신의 마음을 아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알고,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내가 나를 잘 다스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나 자신을 조금 더 믿고 나아가는 것, 그리고 지금 충분히 내가 가진것이 많으니 더 기다려주는 것.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결국 나 스스로를 믿는 것은 더 큰 사람이 되어있을 초석이 되어주는 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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