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은, 가장 작은 인생의 루틴을 수행했던 사람들이다.
하루 하루, 의미없이 똑같은 날들만 이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가? 항상 그 날이 그 날이고 무미건조한 삶 속에 나는 잘 살고 있을까? 라고 생각이 든다면 한번 이렇게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이고 뭔가 잘 살아가야 의미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무언가의 형태는 전부 다 다르겠지만, 그것대로 엄청나게 소중하고 의미가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주자.
아기 엄마는 엄마로서 아이를 하루종일 열심히 키우기 위해 여러 방면에서 노력하고, 학생은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성적을 내는 일, 직장인은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서 성과를 내는 것 이것 자체로 우리는 이미 그 역할과 소명을 책임감있고 열정적으로 잘 해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평범하게 사는 것' 또한 우리가 하루 하루를 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노력하고 잘 살려고 하기 때문에 그 일상이 채워지는 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세상이 갈수록 불확실하고 어느것도 예측할 수 없는 시대에 살면서 하루를 안정감있게 자신만의 시간과 속도로 채워 나간다는 것은 사실 쉽지 않은 일이 분명하니까.
하루를 꼭 의미있게 보내지 않아도 그것 자체로 참 괜찮다고 생각해주자. 그저 내가 다음에 더 에너제틱하고 활동적인 모습으로 일을 하거나 사람을 돌보거나, 가사일을 할 수 있게 재충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주면 지금 오롯이 휴식하는 시간과 공간 또한 내게는 아주 특별함으로 다가올테니까.
평범함 속에 숨어있는 진짜 본질을 찾아내보자. 어쩌면 늘 똑같은 날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안의 특별함과 소중함이 늘 깃들어 있다는 것, 그게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는 힘이 된다는 걸 기억한다면 내일을 더 힘차게 살아갈 수 있는 끈이 되어주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