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잘래요
초저녁부터 졸리다. 월요일이라 피곤하고 역시나 오늘도 회사에서 스트레스가 컸기 때문.
어제부터 계속 떠오르던 생각을 행동에 옮겨 오랜만에 그리운 친구에게 연락했고 한달 넘게 기다리다 잊고 있던 개인 업무 연락이 와서 약간 긴장했다.
내가 쓰는 이야기에 확신이 없어 내가 하는 말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두루뭉술하게 맞는말만 하다보니 글에 생기가 없다.
고쳐쓰면 나아지려나.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말과
나이기 때문에 찾을 수 있는 이야기를 모은다고 생각해야지. (역시 오늘도 다짐)
일찍 자고 내일 일찍 일어나서
다시 원고를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