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하루 2026> 시작합니다

badacmoves 시즌 5 2026 바닥 글배달

by bad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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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닥입니다.


느닷없이 <쓰는하루 2026> 시작합니다. 4월부터 시작하려고 했는데 (이것도 며칠 전 ‘언제 다시 뉴스레터 하세요? 라는 질문을 듣고 갑자기 결정한 사실이지만), 작년처럼 40호를 채우려면 당장 3월 31일부터 보내야하더라고요. 올해도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이제 어느해든 ‘벚꽃필 때 시작해서 연말까지 40편 글 보내기’를 하는 사람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한번 잘 해볼랍니다.


실은, 1월부턴 글을 보내지 않았는데 정기후원하듯 자동이체를 걸어둔 친구 독자 n명이 있었어요. 지금은 글을 쓰지 않으니 결제를 중단하라고해도 그러지 않더라고요. 언젠가 다시 쓸 거라는 걸 저보다 더 믿어준듯합니다. 그래서 씁니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 쓸 것 같고요. 구독료도 통크게 연 단위로 받습니다. (n명의 친구들아, 너희는 그대로 있어주렴) 연말까지 40주(9개월) 5만원입니다.


겨울을 좀 힘들게 보냈지만 ‘2025 연필농부 사업결과 보고서’도 써보고 ‘2021~2025 5개년 활력 그래프’도 그려보고 ‘2021~2010 프리랜서 10년 소득 통계’도 내면서 나름 재미있게 지냈습니다. 월간토마토에 대전공원 글 연재하고, 글쓰기 모임 ‘화요쓸모임’과 ‘저녁쓸모임’도 죽 이끌었어요. 무시래기그림회에선 여전히 그림을 그리고, 3월부턴 전년처럼 대전연구원과 ‘예술로’ 프로젝트를 하고요. 머물다가게랑 유튜브 찍고, 대전문학관 시창작 수업 기초반도 등록해서 시공부도 열심히 합니다.


10년치 일기장의 여름 부분(6월~9월)을 모두 꺼내보았더니 15권이더라고요. 빠르게 읽고 인상적인 부분은 다시 정리해서 옮겨 적어보았습니다. 그래서 첫번째 글은 ‘여름 일기를 읽으며 한 생각’입니다.

2026년에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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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료는 연말까지 5만원입니다. 할부도 되고, 형편에 맞게 할인도 됩니다. 웃돈도 좋고요.

입금계좌 KB국민은행 721801-01-795210 ㅇㅂ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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