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화 (焰花)
by
양선
Sep 26. 2025
한 번의 탄지는 허공을 삼키고
한 방울의 물은 바다를 품었네
천지 나뉘기 전 꽃이 피었다 할진대
높이
들어 올려 그 조차 불사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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