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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기다리는 시
등꽃
by
양선
Jan 24. 2021
해 저무는 봄날 저녁
흐드러진 등꽃 아래
등불 들고 기다리다
어느 새
달
뜬 유생의 마음
- 등꽃 꽃말 :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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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시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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