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뷰파인더

[달.쓰.반] 7편/류복성밴드@이태원 올댓재즈

재즈 , 밴드

by 이야기술사

가끔은 달콤하고, 때로는 쓰디쓴, 장르 불문, 반전 있는 금요일의 리뷰 No.7

IMG_20160408_201754.jpg
IMG_20160408_201743.jpg


한국 재즈계의 거장이자 타악기의 전설로

명성이 자자한 류복성씨.

그가 이끄는 류복성 밴드의 공연을 다녀왔다.

류복성 밴드는 매주 한달에 한번, 둘째주 금요일에

이태원 해밀턴 호텔 근처에 위치한 재즈바 올댓재즈에서

공연을 한다.

이번 달 공연은 4월 8일 금요일에 열렸다.

저녁 8시30분부터 11시까지 2시간 30분 동안

류복성 밴드는 재즈의 선율을 신나게 들려주었다.


IMG_20160408_201818.jpg



DSCN0837.JPG
DSCN0858.JPG
IMG_20160408_232520.jpg
KakaoTalk_20160408_232346237.jpg
DSCN0843.JPG
KakaoTalk_20160408_232408509.jpg
DSCN0857.JPG
DSCN0834.JPG
DSCN0848.JPG

재즈는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발생한 음악으로, 연주를 할 때 정형화된 틀보다는 연주자의 즉흥적인 연주를

강조하는 경향이 크다고 한다. 류복성씨는 우리나라 재즈1세대로서, 재즈를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한평생을 바쳐왔다. 류복성 밴드의 공연은 관객들이 스테이지에 올라와 즉흥춤을 추기도 하는 등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루졌다. 이태원의 불타는 금요일, 바에 울려퍼지는 재즈의 선율과

타악기의 흥겨운 리듬, 달콤한 칵테일의 향기가 어우러져, 그야말로 소울 충만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색다른 금요일 밤을 보내고 싶다면, 한번쯤은 재즈의 선율에 몸을 맡겨보시길.

sticker sticker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주기 | 테드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