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좌왕 정신없는 오늘을 보내고
빵으로 때우고 있다.
그러나 이 저녁을 우울해마시라.
어제 산 블루베리 쨈이 아주 훌륭하다.
달지않고 알갱이가 살아있다.
너무 단게 싫어서 쨈을 거의 먹지 않고
어쩌다 먹을 때는 아주 얇게 뭍혀
펴바르는데 듬뿍 발라도 된다.
이 집 식빵이 갈수록 맛이 없어서
속상할뿐.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