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교통사고가 나서 병문안을 갔다. 에어백 덕에 외상은 없는데 조수석 문에 어깨를 부딪쳐서 아프다고 하신다. 보기에는두드러기로 벅벅 긁어대는 내가 더 괴로워보였다.병원에는 이미 각종 음료수가 있었는데 엄마는 그 많은 것중에 이게 몸에 더 좋다며 쌍화탕을 건넨다.감기 걸렸을 때 먹는 거 아녀? 그냥 먹어! 두드러기에도 좋고, 어깨에도 좋고,두루두루 좋은 쌍화탕의 효험이 모두에게 있기를!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