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양반 퇴근 시간에 맞춰 나가서 국수집에 갔다. 그 양반은 시원한 콩국수를나는 뜨끈한 해물국수를 시켰다.두 종류의 김치가 나오는 집인데그 양반은 빨간 김치를 나는 백김치를 주로 먹었다.지금 그 양반은 선풍기를 쐬며 아이패드로 배그를 하고 있다.나는 얇은 거즈 이불을 덮고 아이패드로 일기를 쓰고 있다.이다지도 다른 두 인간이 같이 산다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