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면 참 먹고 싶은 것도 많다. 중학생 때 부터 먹던 이천 시장의 변강쇠 떢볶이가 먹고 싶지만 어쩔 수 없고. 우리 동네에도 굵은 쌀떡볶이 집이 있다. 주문하면 길다란 떡을 가위로 잘라서 담아준다. 양념이 깊게 배지않은 맛이 매력이다. 열심히 일하는 척하면서 바깥 양반한테 사오라고 시켰다. 그래서 더 맛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