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점심 집 앞 식당에 나가 돈까스를 포장해왔다.내 반찬으로는 돈까스 절반만 있으면 충분한데식당에서 먹으면 남기기 아까워서 꾸역꾸역 먹고소화 불량에 식곤증에 너무 괴롭다. 도시락에서 돈까스 두 조각만 골라서 집에 있는 오이지랑 현미밥을 먹었다. 그리고 이만큼이남아서 바깥 양반 저녁으로 해결했다.2019년의 자린 고비라고 놀림받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