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파란 하늘이 예뻐서 강화도로
산책을 갔다. 강화도와 다리로 이어진
동검도에 처음 갔는데, 워매~ 오지게
추운 것! 게다가 완전 썰물 때여서
끝간데 없이 뻘만 보였다.
흙탕물이라도 보고 싶었는데 말이다.
이래저래 흥이 나지 않는 외출이 되어
어영부영 집으로 돌아왔다.
맛있는 거라도 먹자! 바깥양반과
의기투합해서 비싼 피자를 먹었다.
끝이 크런치로 된 것을 처음 먹어봤는데
강화도 사방에 둥실둥실 떠 있는
작은 섬들 같았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