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밥 먹을라고 보니 냉동실에 밥이 하나도 없다.라면은 먹기 싫고 떡국을 끓여먹었다.얼마 전에 매달 작업하는 <좋은 생각> 12월호를 마감해서오늘 디자이너님께서 최종 페이지를 보내시면서1월호 일정도 알려주셨다. 떡국은 좋은 생각용 새해 맞이로 아주 적절했다. 샘터 폐간 소식을 기사로 보고 속상했는데좋은 생각은 새해에도 또 새해에도 계속 되서나랑 같이 나이들어가면 정말 좋겠다. 열심히 그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