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일요일 간식

by 이주희

나의 94년 중 아무 날이나 며칠을 뚝떼어다가 보여주면서
이것 봐 영화야 하는 벌새를 봤다. 꺼이꺼이 울면서
달달한 케이크가 먹고 싶어 졌다. 작은 케이크를 샀다.
94년의 나에게 주는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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