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수요일 점심

by 이주희

점심을 먹을 때 아이패드로 주로 인터넷 뉴스나 웹툰을 본다.
왼손으로 스크롤하려고 왼쪽에 두다 보니 밥과 국의 위치가 애매하다.
상차림을 하다 밥그릇과 국그릇을 제대로 못 놨다고 많이 혼났었다.

나이가 몇 개인데 여즉 그런다고
할매랑 큰엄마가 하늘나라에서도 혀를 차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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