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크리스마스에는 고추장찌개. 엄마표가 먹고 싶어서전화로 레시피를 물어봤는데 그냥 다 넣고 끓이고 모르면유튜브 찾아보라는 일갈에 몽땅 넣고 끓였는데 그럭저럭 괜찮았다. 그동안 레시피를 블로그로 찾았지 유튜브로찾아볼 생각을 못했다. 나는 아직 영상보다 텍스트가 편한데엄마한테 이런 말을 들으니 얼떨떨하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