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하나에 안녕과피자 하나에 낯섦과피자 하나에 어색함과피자 하나에 그림과피자 하나에 그림책과피자 하나에 작가님, 작가님, 작가님을 만났다.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올 때까지 만나요.(윤동주 별 헤는 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