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얻으러 간 것은 아니고 우리 쌍둥이들이 보고 싶어서 이천에 갔다. 코로나가 무섭기 무섭다.토요일 낮에 차 한번 안 밀리고 이천에 갈 수 있다니!둥이 아빠가 골뱅이 소면을 커다란 양재기(!)에 한가득무쳐서 둘러앉아 먹고 꼼짝없이 집에서만 놀다가 왔다.유치원도 겨울 방학이라는데 아이들도 어른들도답답하고 진짜 큰일이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