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월요일 만든 음식

by 이주희



먹을 수 없을 정도록 푹 익은 총각무 김치
실의에 빠져있지 말고 재활용해보자.
1. 양념을 물에 씻은 후 30분쯤 물에 담가놓는다.
2. 물기를 짠 후 가위로 무와 무청을 댕강댕강 자른다.
3. 냄비에 들기름을 두른 후 파, 마늘, 2를 넣고 볶는다.
4. 물을 자작하게 붓고 끓인다. 약한 불로 조절해서 오랫동안
대략 한 시간쯤 끓인다.
5. 맛이 없는 것 같으면 연두랑 설탕을 넣는다.

나도 새롭게 태어나고 싶다. 이미 손 쓸 수 없을 만큼 구제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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