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조림이나 라면 같은 건 쌓아놓으면 든든하지만신선 식품 쟁여놓는 건 곧 해야 할 해야 할 숙제 같아서 싫다.요즘은 마트도 집 주변에 몇 개나 되고 아무 때나 가서사면되니까 그때그때 산다. 고로 쉬이 무르는 딸기 두 박스는 상당히 부담스럽지만 또 가격이 안 살 수가 없네그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