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난 건 둥이 아빠인데 내가 청심원을 먹었다.요즘 이유 없이 때때로 가슴이 벌렁벌렁하는데 이번에는 좀처럼 진정이 안돼서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해야겠기에 제일비싼 걸로 사 먹고 비상용으로도 하나 쟁였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