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일요일 야식

by 이주희

3일 연속 술타령을 하니

엄청난 주당같다.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에

나오는 술고래 아가씨가 부럽다.

겨우 반 잔에 취한

아줌마의 횡설수설.
밤은 짧아 마셔 아줌마야,
주말은 짧아 마셔 아줌마야,
인생은 짧아 마셔 아줌마야,
봄은 짧아 마셔 아줌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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