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집 청소를 하고 오후에는 이사 갈 집에 가서칼과 헤라로 앞 베란다의 탄성 코트를 벗겨냈다. 페인트를 칠해야 할 공간이 아주 넓지는 않아서우리가 하기로 했는데 칠에 앞서 밑 작업이 보기보다 만만치 않다. 밤이 되도록 긁다가 돌아왔다. 저녁이고 뭐고 힘들어서 냉동실에 모셔둔 닭가슴살 또띠아를 데워먹었다. 수영장 가게 되면 먹을라고 아끼고 있던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