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 일기를 쓴 지 일 년 반쯤이 되어간다.이제 그만 접을 때가 된 것 같다. 매일 그 나물에 그 밥인똑같은 것들을 먹는 주제에 가능하면 그렸던 것은 다시 그리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한계에 다다른 것 같다.어제 일기를 복붙해도 일 년 전 일기를 복붙해도 틀리지않다. 어김없이 오늘 아침도 누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