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안녕하세요! 아이가 씩씩하게 인사를 건네 온다.응? 당황한 나는 공손하게 고개를 숙여 인사한다.그런데 누구지? 아는 사람이 없는데. 나를 다른 사람으로 착각했나? 고개를 들어보니 아이는 어느새 저만치 간다. 아이야, 인사해줘서 고마워.덕분에 무미건조한 산책길이 재미있었어.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