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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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아저씨와 관리사무소 기사님 등이 열띤 대화를 나누고 계셔서 슬쩍 지나가면서엿들었다. 태풍에 관한 이야기다.우리 아파트는 오늘 분리수거일인데 태풍으로하지 않았다. 주의하라는 안내방송도 나오고비상계단의 창문들도 모두 닫아주셨다. 나를 대신해 누군가 태풍 대비를 하고 있다는것을 새삼 깨닫는다. 덕분에 편히 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