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월 1일에 집 앞에 문방구가 철거한다는 일기를썼었다. 오늘 그곳에 치킨집이 개업했다. 아직도 우리 동네에 없는 치킨 브랜드가 있었다니!
뭐가 사라진다고 아쉬워할 새도 없이
새로운 것이 바로 생긴다. 그리고 나 역시
곧 치킨을 사 먹을 테지.
안녕하세요 :-) 그리고 쓰는 이주희입니다.